기독교납골당 하늘문

"하늘"은 지극히 크고 높은 경외의 대상이면서 성경적으로는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지는 곳, '천국'을 의미하는 소망어 입니다. 

 천국을 소망하는 이 땅의 성도들에게 천국에서의 안식은 가장 큰 축복일 것이고 마지막 희망일 것입니다.

 고인의 유해가 봉안되어 있는 하늘문은 고인이 천국으로 입성하는 "천국의 문"이자 

고인의 천국행을 바라는 유족들에게는 "바라는 문"을 의미하는 뜻에서 새겨진 글입니다.

봉안당 안치실 안내

문의 1600-3844

항온ㆍ항습 시스템에 의한 최적의 유골 보존

문의 1600-3844

기독교 납골당 특장점

벽제 화장장(승화원)으로부터 6km 이내에 위치하고 있어 장례절차가 간편하고, 언제든 방문하여 추모하기 좋습니다.

서울 외곽 순환도로에서 통일로 IC로 진출하거나, 송추 IC 출구에서 10분 거리, 서울 불광동 / 김포공항 / 일산 신도시 등과 연결된 다양한 노선버스로 탁월한 접근성을 자랑합니다.

건물의 내부와 외부에 기독교 관련 성화 및 조형물을 조성하고 24시간 찬양이 흘러나오기 때문에 고인과 유족에게 편안한 분위기를 느끼게 해 줍니다.

봉안실 내부를 고급스러운 호텔 카페와 화랑 같은 인테리어로 조성하여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도 다른 납골당에서 느꼈던 스산함과 두려운 느낌을 받지 않도록 배려하였고, 평온하고 따스한 분위기에서 추모를 하실 수 있도록 배려하였습니다.

살아있는 사람이 거주하는 주거시설이나, 고인을 모시는 봉안당의 최적 입지조건 즉 명당의 조건은 같습니다.

뒤로는 산이 있고 앞으로는 물이 흐르는 배산임수의 지형적 조건뿐 아니라 주변에 오염원을 발생시키는 공장지대와 오폐수 처리 시설 등이 없어야만 명당이라고 합니다.

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여 계절별로 형형색색의 색다른 분위기로 아늑함과 평온한 분위기를 자아냄으로써 고인의 안식이 가능하고 추모객은 평안함 속에서 마음을 달랠 수 있어 오실 때마다 삶의 지친 마음을 안정시키실 수 있는 봉안당입니다.

오셔서 고인과의 따뜻한 추억을 마음껏 나누시고, 삶의 지친 고단함을 위로받아 가세요.

추모공원 하늘문은 유골과 유품의 도난을 방지하기 위하여 봉안실, 내/외부 요소에 CCTV를 설치하여 24시간 녹화하고 있으며, 추모 시간이 끝나면 무인경비 시스템을 가동함과 동시에 24시간 경비요원이 보안을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외형 면에서의 고급화와 더불어 봉안시설에 가장 필요한 내용은 유골의 최적 관리 시스템입니다. 

하늘문은 최첨단 항온 / 항습 시스템을 통해 유골의 결로, 부패 현상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24시간 가동하고 있습니다.

기독교 납골당은 답사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답사를 희망하시는 고객님께서는 아래 번호로 문의하셔서 예약해 주시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