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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모현면 수목장


제대로 된 수목장으로 부모님을 오래오래 기리고자 하신다면 수목장의 새로운 기준을 만나보세요 - 세수연

세수연 가족목의 합리적인 가격

구분추모목 종류금액비고
수목장공동목소나무, 벚나무, 단풍나무343만원 ~묘지사용료, 수목장 비용, 5년 공동관리비,
최초안치비 모두 포함된 금액입니다.
부부목향, 주목, 산딸, 반송, 오엽송716만원 ~
가족목소나무, 홍단풍, 은행나무, 왕벚나무, 반송1,839만원 ~

용인모현면 수목장 특징

▣ 수목장 [樹木葬]

수목장은 수목의 뿌리 주위에 골분을 묻으주는 장법으로
고인이 나무와 함께 상생한다는 자연회귀의 정신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 민족의 신수사상과도 연결지어 생각할 수 있어 전통성을 지닌다. 수목장은 1999년 스위스에서 처음 도입되었다.

묘지시설이 아닌 숲 자체로 인식되어 국토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어 친환경적이며
기존 납골이나 산골이 가졌던 추모대상의 불확실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이처럼 뛰어난 이점을 지닌 수목장은 국토의 64%를 차지하는 숲을 지속적으로 육성하여 묘지공화국에서 산림부국으로 전환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수목장은 우리네 전통 사상과도 이어진다.
옛날에는 아기가 태어나면 아들이면 소나무, 딸이면 오동나무를 심어 평생을 그 나무와 희로애락을 함께했다. 멀리는 단군신화의 박달나무, 가까이는 마을 어귀의 당산나무에서 엿볼 수 있는 신수사상은 나무의 거대한 덩치와 재생성, 다신성을 통해 나무가 영원과 맞닿아 있음을 믿어온 것이다. 추모목으로 고인을 기념하는 수목장은 이런 전통에 이어진 것이다.


비움과 나눔의 실천, 자연으로 온전히 돌아가는 수목장은
동양철학과 종교의 가르침으로 볼 때도 인생 최고의 엔딩이다. 수목장은 무위자연과 자연회귀의 삶을 실천한다. 한 줌의 재는 자연의 자양분이 되어 나무를 건강하게 성장시키고 아름다운 숲은 후손에게 유익이 됨으로써 웰다잉을 지향한다.

▣ 수목장의 새로운 기존, 세수연 [歲樹羨]

[ 법인 자연장지 조성허가증 ]
[ 법인 자연장지 조성허가증 ]
I 대자연과 어우러진 국내 최초의 공원식 수목장 I
국내 최대 규모(150만㎡)의 대자연 속에 품격 높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정성껏 가꾸어진 국내 최초의 공원식 수목장입니다.


I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철저한 관리 서비스 I
수목장토질관리, 배수관리, 병충해관리 시스템과 계절별 관리 프로그램을 통한 철저한 사전, 사후 관리를 약속드립니다.


I 예와 격을 다해 추모의 마음을 담은 명패와 제전 I
형식적인 팻말이나 명찰이 아닌 전통의 예와 격을 갖춘 품격 높은 석물 명패와 고인을 추모한 제전 공간을 설계하였습니다.


I 건강하고 곧게 뻗은 명품 추모목 I
고인을 위한 추모목으로 한국인이 좋아하는 소나무, 은행나무, 홍단풍, 왕벚나무. 
아름답고 우아한 중형급 이상의 명품 추모목을 엄선하였습니다.

▣ 건강하고 곧게 뻗은 용인공원 세수연의 名品 추모목

I 소나무
늘 푸르고 진한 녹색의 잎, 붉은줄기, 강직성, 줄기와 가지의 자유스럽고 부드러운 곡선에서 보여주는 유연성이 돋보입니다. 
잎은 녹색, 잔가지는 회색, 윗줄기는 적갈색, 아랫줄기는 회색으로 되어있는 소나무의 사계절 색채변화는 안정적입니다.
나뭇잎에 스치는 바람소리 중에서 가장 듣기 좋은 소리는 활엽수 중에는 사시나무이고 침엽수 중에서는 소나무입니다.
솔향은 우리 고향의 향으로서 각별한 정취를 불러일으킵니다.
소나무의 시각성 질감은 투박하고 거칠어 보이지만 만졌을 때는 거칠다기보다는 친근하고 편안한 느낌이 듭니다.
I 왕벚나무
높이 15M에 달하며 수피는 회갈색으로 껍질눈이 있고 세로로 잘게 갈라집니다.
4월 잎보다 먼저 흰색 또는 홍색의 꽃 3~6개가 산방화서로 달립니다.
제주도 한라산 해발 500~900M 사이에 자생하며 관상용으로 많이 심어 기르는 낙엽활엽교목이며 내조성이 강합니다.
꽃의 색감이 연한 홍색이나 흰색으로 밤에도 그 자태가 화려하게 빛이 나며 4월에 잎보다 먼저 핍니다.
양지바르고 비옥한 땅을 좋아하며 꽃이 아름답고 화사하고 어릴 때 성장이 무척 빠른 편입니다.
I 은행나무
환경적응성이 뛰어나 어디에서든지 잘 자랍니다. (우리나라 전역, 추운곳도 잘 자람)
어릴 때의 성장속도는 더딘 편이나 어느 정도의 시기가 지나면 잘 자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치명적인 병해충이 없어서 농약살포를 하지 않고 재배할 수 있는 유일한 나무입니다.
나무 수명이 매우 길어 다른 유실수나 과수와는 달리 경제 수령의 한계가 없으며 생육을 촉진시켜도 생명에 지장이 없습니다.

열매의 겉껍질에서 냄새가 많이 나서 다른 동물로부터 안전하게 종자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I 홍단풍
습기가 적당한 해발 100~1600 사이의 계곡이나 산록에서 자생하는 높이 10M의 낙엽 소교목입니다.
꽃은 4월에 개화하며 수꽃과 양성화가 함께 핍니다.
꽃과 열매는 촘촘히 나있는 붉은 잎 아래 달리는데 꽃은 가지 끝에 검붉은 색으로 아주 작게 피었다가 집니다.
잎이 봄에서 가을까지 붉은 것을 홍단풍이라 하고, 봄에 잎이 진한 녹색인 것은 청단풍이라고 합니다.
나무 전체가 항상 붉게 물들어 있고 형태가 아름다우며 잎이 봄부터 가을까지 붉은 것이 특징이며 공해, 병충해 및 추위에 강합니다.